셋슈 (제 2부)

つぎの ぶんを 読んで、あとの しつもんに こたえなさい。

아래의 글을 읽고, 다음의 질문에 답하시오

 

 

 어른이 되어서도 수묵화 그리는 것을 계속 한 셋슈는, 1467년에 명나라(현재의 중국)로 그림을 배우러 가서, 3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. 일본에 돌아온 후에도 셋슈는 자주 여행을 다니며, 아름다운 풍경화를 그렸습니다. 그는80세가 넘어서도, 여행을 계속하였다고 합니다. 셋슈는 8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.